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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직원 전환 고민 있어요
안녕하세요, 30살 남성입니다. 지방대 학사 기술경영전공/HRD부전공 졸업했고 졸업 후 2년 동안 공부하느라 공백기가 있었습니다. 스펙은 토익 785, 사회조사분석사2급, 직훈개발교사3급 밖에 안되는데 원래는 채용대행 쪽 연구원으로 1년 2개월 정도 근무했었고 AI 관련 직업훈련기관 수료 후 4개월 구직 끝에 최근 컨설팅 기업에 입사를 했습니다. 현재 인턴으로 3개월 근무를 끝냈는데 계약서 작성하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기본급 100만원에 각종 수당을 붙이고 명절과 연말 성과급이 나가는데 원천징수 영수증에는 기본급 100만 원만 찍히는 형태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3.3%를 떼는데 이래야 세금을 덜 떼서 직원들이 더 가져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의아해서 찾아보니 프리랜서 가장 계약? 그런 사례가 있다고 하던데 이 경우에 해당될까요? 회사 업무상 배우는 건 많은데 그만두는 게 장기적으로 좋을지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2026.05.06
답변 3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겪고 계신 상황은 전형적인 ‘가짜 3.3’ 계약 사례로 보이며, 기본급을 낮게 설정하고 수당으로 보전하는 방식은 향후 퇴직금 산정이나 사회보험 혜택 측면에서 멘티님께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임에도 프리랜서 형태의 사업소득세를 원천징수하는 것은 회사가 사용자로서 부담해야 할 4대 보험료와 각종 수당 지급 의무를 회피하려는 의도가 다분합니다. 단기적으로 업무를 배우는 즐거움이 클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경력 증명이나 정당한 노동권 보호를 받기 어려운 환경이므로 보다 안정적인 근로 계약 체결이 가능한 곳으로의 이직을 진지하게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경력은 3개월 인턴 경험으로 갈무리하시고, 제대로 된 근로 조건을 갖춘 기업에서 멘티님의 역량을 펼치시는 것이 커리어 관리 차원에서 훨씬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
제제피토작성자2026.05.07
확인해보니까 4대보험은 가입시키는것같은데 기본급만 기형적으로 낮은것같은데 이 경우에도 비추천하시는지..궁금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프리랜서네요 정규직찾아보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정직으로 들어가신 후 이직을 준비를 계속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과 같이 경직된 취업시장에서 해당 기회를 날려버리는 건 너무 위험하다 생각을 하며 입사 초기에는 일이 많지도 않고 영어 등의 스펙도 살아있을 것이라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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